동산 공매 입찰 절차, 처음부터 끝까지

온비드 공매의 전체 흐름

동산 공매는 캠코가 운영하는 온비드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공고 → 입찰 → 개찰(낙찰자 결정) → 대금 납부 → 물건 인도의 순서이고, 이 사이트(공매물)는 그중 공고를 찾아보기 쉽게 모아 보여주는 역할만 합니다. 실제 입찰 버튼은 각 물건의 온비드 원공고에 있습니다.

1단계 — 회원가입과 본인 확인

온비드 회원가입과 본인인증(휴대폰·공동인증서 등)을 먼저 끝내야 입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입찰 마감 당일에 가입하면 인증이 늦어 기회를 놓칠 수 있으니, 관심 물건이 생기기 전에 미리 가입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법인·사업자로 참여할 경우에는 필요한 서류가 다르므로 원공고의 참가 자격을 확인하세요.

2단계 — 입찰보증금 준비

입찰에는 보통 최저입찰가격의 10%에 해당하는 입찰보증금이 필요합니다. 보증금은 지정된 방법으로 납부하고, 낙찰되지 않으면 돌려받습니다. 낙찰되면 보증금은 매매대금의 일부로 충당됩니다. 정확한 비율과 납부 방법은 물건마다 공고에 적혀 있으니, 입찰 전 원공고에서 반드시 확인하세요. 예상 총액은 총비용 계산기에서 미리 가늠할 수 있습니다.

3단계 — 입찰과 개찰

입찰 기간 안에 희망 금액을 한 번 제출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제출한 가격은 개찰 전까지 공개되지 않고, 최고 가격을 쓴 사람이 낙찰자가 됩니다. 동산 공매는 부동산 경매와 달리 현장 입찰이 아니라 온라인 제출이라, 마감 직전에 마음이 바뀌어 금액을 고치기 어렵습니다. 감정가 대비 비율을 읽는 법은 감정가 대비 비율 읽는 법에서 따로 정리했습니다.

4단계 — 잔금 납부와 인도

낙찰되면 기한 안에 잔금(낙찰가 − 보증금)을 납부합니다. 동산은 부동산처럼 등기가 없어 절차가 단순한 대신, 물건을 실제로 가져오는 일은 낙찰자 몫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 사이트 물건의 694건이 인도 책임을 낙찰자로 표시하고 있습니다(전체 827건 중). 큰 기계나 멀리 있는 물건은 운반비가 낙찰가를 웃돌 수도 있으니, 인도·운반·보관 비용 편을 먼저 읽어 보세요.

처음이라면 이것만은

  • 입찰 전에 원공고 전문을 한 번은 끝까지 읽습니다. 이 사이트의 요약은 찾기용이고, 법적 기준은 원공고입니다.
  •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경우(낙찰 후 잔금 미납 등)가 생기지 않게, 낼 수 있는 금액 안에서만 입찰합니다.
  • 사진만 믿지 않습니다. 동산은 상태 확인이 제한적인 경우가 많아, 공고의 물건 상태 설명과 보관 장소를 꼭 확인합니다.
  • 마감 시각은 물건마다 다릅니다. 이 사이트의 마감 표시와 원공고가 다르면 원공고가 기준입니다.

가이드 목록

동산 공매 입찰 절차, 처음부터 끝까지 · 감정가 대비 비율 읽는 법 — 이 사이트 실측 통계 · 유찰과 재공매 — 몇 회차까지 기다릴까 · 압류 명품·귀금속, 입찰 전에 확인할 것 · 낙찰이 끝이 아니다 — 인도·운반·보관 비용

자료 출처

이 가이드의 절차와 통계는 온비드 공매 공고 및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이 제공하는 온비드 동산 물건 정보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개별 물건의 최종 조건은 온비드 원공고가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