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 물건 827건 중 인도·인수 책임이 '낙찰자'로 표시된 물건이 694건, 약 85%입니다. 부동산처럼 등기만 넘기면 끝나는 게 아니라, 보관 장소에 가서 물건을 확인하고 싣고 오는 일까지가 낙찰자의 몫이라는 뜻입니다. 각 물건 페이지의 '인도·인수 책임'과 '보관 장소' 항목이 그래서 중요합니다.
총비용은 낙찰가 + 부가세(과세 물건인 경우) + 운반·기타 비용입니다. 예산이 500만원이라면 낙찰가는 그보다 낮게 잡아야 합니다. 총비용 계산기에서 예상 낙찰가를 넣어 보증금과 총액을 미리 계산해 보세요. 특히 100만원 미만 물건이 458건으로 절반 이상인 이 시장에서는, 운반비가 물건값에 육박하는 일이 실제로 생깁니다.
보관 장소가 먼 물건은 '가격이 싸다'는 이유만으로 덤비면 운반에서 손해를 봅니다. 반대로 근처에 있는 대형 물건은 남들이 운반 부담 때문에 피하는 만큼 가격 여유가 생기기도 합니다. 지도에서 보관 장소까지의 거리를 재 보고, 갈 수 있는 범위 안의 물건부터 보는 것이 동산 공매의 현실적인 전략입니다. 입찰 전체 흐름은 입찰 절차 편에 정리돼 있습니다.
동산 공매 입찰 절차, 처음부터 끝까지 · 감정가 대비 비율 읽는 법 — 이 사이트 실측 통계 · 유찰과 재공매 — 몇 회차까지 기다릴까 · 압류 명품·귀금속, 입찰 전에 확인할 것 · 낙찰이 끝이 아니다 — 인도·운반·보관 비용
이 가이드의 절차와 통계는 온비드 공매 공고 및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이 제공하는 온비드 동산 물건 정보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개별 물건의 최종 조건은 온비드 원공고가 기준입니다.